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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조선 난생처음



11월 7일 우리아이 첫 심부름 <난생처음> 에서는 방송 최초 배우 추상미 씨와 그녀의 아들과 3살 이지명 군이 함께 출연한다고 합니다.
배우 추상미, 뮤지컬 배우 이석준 부부의 아들 3살 이지명 군의 생애 첫 심부름.


하지만 엄마의 심부름 부탁을 단칼에 거절한 단호박 지명 군은 말하는 인형 '옥이' 의 부탁으로 심부름을 나선다고 하는데요.
'말하는 인형, 옥이' 가 '지명 오빠' 에게 부탁한 심부름은 무엇일지?
오늘 방송에서는 50여 권의 육아 서적을 독파했다는 배우 추상미 씨와 그녀의 아들 이지명 군의 생애 첫 심부름 장면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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