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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속풀이쇼 동치미 <성격이 달라도 너무 달라> 편에서는 부부간의 '성격 차이' 에 대해 엄앵란, 김미화, 탁구감독 현정화, 유인경 기자, 권미란 쇼호스트, 김응수, 최홍림, 이경제 한의사,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윤태익 성격심리전문가가 함께 이야기 나눌 예정이라고 합니다.

연애 땐 매력으로 느껴지던 상대방의 '성격' 이 결혼 후 문제가 되는 상황.
쇼호스트 권미란 씨는 운전대만 잡으면 180도 변하는 남편의 성격 때문에 부부가 운전대만 잡으면 원수가 된다는 이야기를 털어놓는다고 하는데요.
반면, 평소엔 요조숙녀이던 아내가 운전대만 잡으면 카레이서로 변한다는 최홍림 씨의 이야기.
오늘 출연자들은 이해 안 되는 남자의 성격과 이해 안 되는 여자의 성격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남편과 아내의 성격은 고스란히 자식에게 물려내려지기 마련.
대대손손 내려온 똥고집 성격을 아들이 물려받았다는 현정화 씨의 이야기와 더불어 김미화 씨는 아들을 통해 남편의 부족한 모습을 본 사연을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나 닮은 자식과 남편 닮은 자식에 대해 출연자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또 오늘 방송에서는 김미화 씨 남편이 '유턴맨' 이란 별명을 가진 이유와 더불어 토크배틀 <살다 살다 이런 성격은 처음이야> 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살인사건에 연루된 최홍림 씨? 과연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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