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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힐링캠프   



 

잠시후 11시 15분부터 힐링캠프 208회 '발라드 황제 신승훈 편'이라는 제목으로 신승훈과 500명 힐링 MC군단의 토크쇼가 시작되는데요.

신승훈의 처음 공개하는 진솔한 이야기들과 스타집중탐구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팬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단히 오늘 방송에서 다룰 주요 내용 정리해 보았습니다.


- 데뷔 25주년 ‘발라드 황제’ 신승훈의 화려한 귀환

- 주옥같은 명곡 메들리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신승훈

- 가요계의 조상인 그가 500MC에게 셀프 자기소개를 한 이유

- 호언장담, 대한민국 15세 이상 국민이라면 모두 나를 알 것이다

- 신승훈을 한방에 보낸 중학생 MC의 돌직구! “누군지 모른다” 

- 천국과 지옥을 넘나든 신승훈의 첫인상 토크

- '부드러운 남자’의 반전매력! “마초적인 상남자? 섹시한 다람쥐?!"

- 발라드 황제의 귀여운 자아도취! "샤워 후 내 외모에 감탄한다!"

- 자기 자랑 토크의 神 탄생! "한류스타 장동건도 나를 부러워했다", "나는 음악을 낳는 산모!" 

- 스스로 주장한 음악 천재설, 내가 ‘이것’만 했다면 한국의 엔니오 모리꼬네가 됐을 것

- 25년차 가수 신승훈의 소신발언! "‘음악을 듣자’가 아니라 ‘음악이나 듣자’가 돼버린 현실 안타깝다”

- 25년 동안 한결같은 머리 스타일에 ‘가발 의혹’ 제기부터 ‘단벌 신사’폭로까지! 

- 팬들에 대한 배려심 제로! 셀카 찍을 때 본인은 일부러 뒤로 빠진다? 

- 절친한 후배, 강타 깜짝 폭로! "신승훈은 철딱서니가 없다?!" 

- '귀여운 가요계의 조상’ 신승훈의 이 모든 이야기


그리고 아래에 이번 208회 예고편 속 광고 멘트 포스팅합니다. 


25년차 전설의 발라더

막말(?)이 나르샤

신승훈 : 이게 나예요~

25년 쌓인 자랑 DNA에 500인의 호흡곤란

광희 : 자랑캠프야 자랑캠프

자랑의 神

중딩에게 망神

신승훈 : 설마 ... 이건 알겠지?

이 형 끈질기네 ... 

神의 굴욕

신승훈 : 형이 앞으로 잘할께

그리고

500인 중 빛나는 단 한 사람

그에게도 봄은 오는가

오늘 진짜 전설 한번 써봐?!


게스트 : 신승훈, 강타

진행 : 김제동 

대변인MC : 서장훈, 광희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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