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 12회, 순금부 부만호 남은, 땅새의 검체, 길태미 땅새, 청산별곡, 이성계 정치선언, 방원 추국 중지, 백윤 살해의 배후, 육룡이 나르샤

출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잠시후 10시부터 육룡이 나르샤 12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11회에서는 '이방원 추포, 이성계이 장남 이방우, 이인겸의 계락 맞서는 정도전 (김명민) 호발도, 가별초, 이방과 정종 서동원' 등의 이야기가 흥미로왔는데요. 

이번 방송에서는 '이성계 정치선언, 방원 추국 중지, 이인겸 정도전 의심, 순금부 부만호 남은' 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이번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순금부 부만호 남은'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반전에 반전, 무척이나 흥미롭네요.  

내용은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무척이나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세요.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이인겸은 서찰을 바꿔치기 한 자로 정도전을 의심

- 이인겸은 백윤 살해의 배후로 이성계의 이름이 나오면 곤란해질 것을 생각해 방원의 추국도 중지

- 서찰이 땅새의 검체와 닮았다 생각하여 땅새를 찾아가는 길태미

- 방원을 구하기 위해 이인겸을 만나 방원을 풀어달라 말하는 이성계

- 정도전을 찾아가 정치를 하겠다 선언하는 이성계

- 순금부 부만호 남은, 별칭 남꼴통, 순금부 벽창호, 조선 창건 일등공신, 약산 살해 위장, 이인겸 수하를 위장한 삼봉 정도전의 사제

- 화사단 흑첩, 자일색, 연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