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EBS 스페셜 프로젝트 4부작 - 아버지의 귀환 



잠시후 9시 50분부터 EBS 스페셜 프로젝트 아버지의 귀환 2부 '남자의 변신은 무죄'가 방송됩니다.

지난 1회 방송이 나간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데요.

가부장적인 사고 방식에 젖어 있던 네명의 남편이 변해 가는 모습이 방송의 묘미를 느끼게 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잠시후 2부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재미있으니깐요, 방송 꼭 보셨으면 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앞치마를 입고 집으로 돌아간 남자들이 가사일을 하며 아내와 소통하고, 아내에게 다가가는 모습

- 그동안 당한 고생에 대한 앙갚음으로 무지막지하게 남편을 굴리는 아내, 그 아내를 향해 자극적인 도전을 하다 일거리를 더 벌게 돼 고전하는 방송인 이윤철. 

- 장군이라는 완장을 떼고 육군 사관학교 생도시절처럼 바닥부터 기는 예비역 준장 윤종수. 

- 15살에 맨몸으로 상경, 짜장면집에서 일하며 복싱을 했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에 아내의 마음을 붙잡으려 애쓰는 전 슈퍼 미들급 세계 챔피언 박종팔. 

- 미국에서 고생하고 돌아온 아내를 위해 밥을 하고 청소를 하지만 조신했던 아내가 잔소리꾼이 되었다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 당황하는 가수 유현상.


그리고 아래는 이번 EBS 스페셜 프로젝트 아버지의 귀환 2부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가정복귀 프로젝트

아버지의 귀환

건들면 툭 꺼지는 마이너스의 손 박종팔

평민으로 돌아간 군림의 제왕 이윤철

강철 체력 예비역 준장 윤종수

그러나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는 가사

요리 초보의 된장찌개 맛은?

요목조목 따지는 지적왕 최윤희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