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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 생방송 심야토론  


잠시후 11시 40분부터 KBS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발암 물질 논란, 가공육 정말 안전한가?'라는 제목으로 얼마전 세계보건기구 산하의 국제암연구소에서 발표한 

가공육 1군 발암 물질 논란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대단한 전문가 분들이 출연하는 만큼 이번주 토론, 정말 기대되는데요.

건강과 먹거리에 대해 우려가 되시는 분들이라면 잠시후 방송 놓치지 마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에서 다룰 주제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 최근 세계보건기구 산하의 국제암연구소가 햄, 소시지, 베이컨 등 가공육을 ‘1군 발암 물질’로, 소·돼지고기와 같은 적색육은 2'A군 발암 물질'로 분류

- 매일 50g의 가공육을 먹으면 직장암 발병 위험성이 18%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 WHO(세계보건기구)의 발표 이후 가공육에 대한 불안감 확산

- 정부는 국민들의 가공육 섭취량을 고려할 때 우려할 수준이 아니라며 안심시키기에 나섰다. 

- 가공육에 대한 오해와 진실

- 가공육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


아무쪼록 전문가분들의 명쾌한 답변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출연>

명승권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관리정책학과 교수)

이근택 (강릉원주대학교 식품가공유통학과 교수)

임종한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정승희 (한국육가공협회 기술고문, 식품공학 박사)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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