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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V조선 <난생처음


잠시후 21시 40분부터 난생처음 6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제목은 '완도 삼 남매의 첫 심부름'인데요. 

무려 30㎞ 떨어진 완도 읍내까지 심부름을 떠난다고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꽃미남' 첫째 단우(6)와 수다쟁이 둘째 단비(4), 그리고 최고인 무법자 막내 단아(3)인데요. 

전남 완도에서 전복 도매업으로 연 100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청년 사업가 안인정·오지수 부부의 귀여운 삼남매라고 합니다.

무사히 첫 심부름을 완수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세요~*


그리고 아래는 이번 난생처음 6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방송 즐감하세요~* 


천방지축 완도 3남매가 간다 

난생처음 완도 바다를 가로질러 간다

심부름은 오직 큰 오빠의 몫

나는 동생이거든? 니가 해라 심부름

몸은 셋인데 이 심부름은 왜 이리도 외로운가

점점 커져가는 3남매의 불협화음

위기의 3남매! 심부름 잘 할 수 있을까?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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