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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속풀이쇼 동치미 <나이 드는 내가 좋다> 편에서는 '나이' 에 대해 엄앵란, 송옥숙, 김미화, 현미, 유인경 기자, 임하룡, 최홍림,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장경동 목사, 이경제 한의사가 함께 이야기 나누다고 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요즘.
하지만 '나이'란 피할수도 막을 수도 없는 존재인데요.
동치미 출연자들은 '나이' 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털어놓을지 궁금하네요.


노인은 '찬밥' 인가? 엄앵란 씨는 젊을 사람들과의 여행에서 서러웠던 순간을 털어놓고, 김미화 씨는 마을 사람들에게 돈을 뿌렸다?는 소문의 진실을 밝힌다고 하는데요.
나이든게 유세는 아니라는 의견까지.
뿐만 아니라 비슷한 또래와 어울리는 것이 좋은 것인지, 젊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젊게 사는 비결인지에 대한 생각과 늙어가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다는 의견까지 이야기를 나눈다고 합니다.
또 오늘 토크 배틀은 <나이 때문에 서러웠던 적> 으로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요.
건강검진 받다 기절할 뻔 했다는 김미화 씨의 이야기. 오늘 방송을 통해 그 사연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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