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tvN <리틀빅 히어로>   


잠시후 7시 40분 리틀빅 히어로 55회에서는 '고등어 팔어 기부하는 욕쟁이 누나, 천경희'라는 제목으로 홍대에서 실내포장마차집을 하며 욕쟁이 기부천사로 등극하신 천경희 씨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네요.

부제 '홍대 욕쟁이 히어로의 따뜻한 기적'인데요. 어떤 분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저처럼 천경희씨가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잠시 후 방송 놓치지 마시기 바랄께요.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홍대의 한 카페 지하, 비밀스럽게 둥지를 튼 사진관 

- 1년 365일 이뤄지는 1+1 파격 이벤트, 한 사람이 사진을 찍으면 또 다른 가족이 무료로 사진을 찍는다

- 통~큰 행보를 벌이는 이는 명함부터 착한 사진가. 나종민

-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전직 억대 연봉을 받던 외국계 IT 회사 지사장 출신

- 남부러울 것 없던 그가 월급 0원의 사진가가 된 사연

- 천성이 새로운 일을 만들기 좋아하는 워커홀릭

- 방방곡곡을 다니며 취업사진, 영정사진을 찍어주고, 매달 미용실, 레스토랑 사장님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초청해 멋진 하루를 선물한다고. 

- 스치기만 해도 봉사의 늪으로 끌어들이는 봉사계의 다단계

- 깨방정 나여사의 즐거운 외출


상호 : 바라봄 사진관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95-183

전화 : 02-923-4885


그리고 아래는 이번 리틀빅 히어로 55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38세에 외국계 IT회사 지사장

이전 직장 동료 : 일도 힘들고 악덕 사장님

제작진 : 연봉이 얼마셨어요?

나종민 : X억대 정도!!

착한 사진가 나종민입니다

억대연봉 CEO에서 착한 사진가로 변신

웃음이 절로 나는

착한 사진가의 이야기가 찾아갑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