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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리얼스토리 눈>  



잠시후 9시 30분부터 '과일가게 여사장 왜 쓰레기 더미에 사나'라는 제목으로 8년전 어머니가 뇌졸증으로 쓰러진 이후 변했다는 과일가게 최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과일장사에 일가견이 있었다는 최여인이 최근 과일대신 쓰레기를 모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소문난 효녀였던 최시의 이야기,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50년이 넘은 과일가게

- 과일가게 주인인 63세 최여인은 동네에서도 소문 자자한 효녀

- 결혼도 하지 않고 극진히 노모를 모셔왔다는 최여인

- 8년 전, 늘 함께하던 어머니가 뇌졸중으로 쓰러졌다고. 

- 어쩔 수 없이 어머니를 요양원에 보내고 그리워만 하던 최 여인

- 하지만 최 씨는 그토록 그리워하던 어머니를 더는 찾지 않았다고. 

- 그 이후 최여인의 12평 과일가게에는 과일대신 쓰레기로 가득 차 천장이 보이지 않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 벌레와 쥐가 들끓는 혐오스러운 쓰레기의 상태와 악취 때문에 시장 상인들은 불만이 하늘을 찌를 기세

- 고양이를 벗 삼아 쓰레기장으로 변한 과일 가게 안에서 살아가고 하는 최여인

- 시장 내에 과일 가게만 2채나 소유하고 있다는 최여인은 대체 무엇 때문에 쓰레기를 모으는 걸까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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