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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V조선 엄마의 봄날 



잠시후 9시 50분부터 엄마의 봄날 19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18회 '억척스럽게 살아온 부부의 이야기' 정말이지 감동적이었는데요. 

이번주 19회 '네 발 엄마에게 봄날은 올까요?' 이야기도 지난주에 못지 않게 감동적이라고 합니다. 

정형외과 전문의 신규철 선생님 조차도 장담할 수 없는 심각한 김순기 엄마의 닳아버린 무릎 상태는 오늘 방송에서 고쳐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이번 엄마의 봄날 19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네 발 엄마에게 봄날은 올까요? 

빨간 의자에 몸을 의지해 이동하는 엄마

엄마 : 이렇게 기어 다니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차라리 죽는게 낫지

닳아버린 무릎은 엄마의 삶을 무너뜨리고

의료진도 놀란 최악의 무릎 상태

수술도 쉽지 않은 상황

네 발 엄마에게도 봄날이 찾아 올까요?


진행 (봄날지기) : 배우 신현준, 정형외과 전문의 신규철, 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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