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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BS 사선에서


EBS 사선에서 <안전을 사수하라! 간석지구대> 편에서는 축구 선수를 꿈꾸다 경찰관이 된 간석지구대 막내 박헌희 순경과 인천 간석동의 안전을 위해 뛰고 있는 인천 남동경찰서 간석지구대 경찰관들의 모습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인천에서도 손꼽히는 주택밀집 지역인 간석동.
때문에 오밀조밀 모여있는 주택들 사이로 난 좁은 골목은 사건사고로 조용할 날이 없다고 하는데요.
특히 순찰차가 지나가기에도 비좁은 골목이라 주차시비를 비롯해 접촉사고 후 뺑소니 사고, 번호판 훼손 사고 등 주차 관련 신고가 끊이질 않는다고 합니다.
때문에 간석지구대 대원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골목을 오가며 사건 해결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간석지구대 막내 박헌희 순경. 이제 10개월차인 그는 앳된 외모와는 달리 고등학교때까지 축구선수를 꿈꾸던 소년으로 축구로 다져진 강철 체력은 물론 주민들에게는 친절하고 다정다감한 간석동 안전 지킴이라고 합니다.


인천 한 주택가에서 발견된 수상한 주사기.
세입자가 나간 후 빈집을 정리하던 집 주인의 신고에 의해 출동한 새내기 박헌희 순경은 주사기를 수거한 후 현장 주변을 수색하다 수십 개의 통장과 위조된 신분증 사본들을 발견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경찰서 마약 수사 담당 형사까지 현장에 출동한 상황.
과연 이곳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가정 폭력 신고로 출동한 빌라.
술에 취한 아내의 폭행을 견디다 못해 남편이 신고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아내의 손에 쥐여있는 칼!
오늘 방송에서는 경찰 경력 10개월, 박헌희 순경의 활약과 주민들이 안전한 하루를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뛰고 있는 간석지구대 경찰관들의 활약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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