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잠시후 11시부터 '엄마가 뭐길래' 3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2회 방송 재미있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주 3회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연예인들은 어떻게 사는지가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학교를 그만두고 모델 활동에 매진 중인 10대 딸 이진이

- 검정고시 학원 강사 : 지금으로선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게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

- 그길로 독서실에 등록하고 '열공'에 돌입한 이진이

- 그런 딸을 위해 음식을 한 보따리 싸 들고 달려간 황신혜

- 똑 부러진 아내이자 뭐든지 해내는 만능 엄마 강주은

- 학교 배구팀에서 만년 후보인 아들 최유진

- 최유진 : 언젠가 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즐겁다

- 남편 최민수의 아지트 오픈날

- 사춘기 아이들을 대하는 게 힘든 개그우먼 조혜련은 관계 개선을 위해 아이들과의 데이트를 계획

- 즐거운 외출을 위해 나름 준비를 하지만, 막상 데이트에 나서자 상황은 조혜련의 뜻과 반대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아래는 이번 엄마가 뭐길래 3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검정고시를 앞둔 황신혜의 딸 진이 

난 공부 잔소리 하면 가출 할거야

허름했던 남편 최민수의 아지트

남편 최민수의 아지트 오픈날

아내의 깜짝 방문에 당황

카리스마 강주은의 눈물의 의미는

윤아·우주 남매와 나들이에 나선 엄마 혜련


출연 : 황신혜, 이진이, 최민수, 강주은, 최유진, 조혜련, 김우주, 김윤아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