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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명의


EBS 명의 <암보다 무섭다, 심장질환> 편에서는 단 한번의 이상으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장 질환' 에 대해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 나찬영 교수,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심장내과 박형섭 교수 두 명의와 함께 알아볼 예정이라고 합니다.


숨이 차고 답답한 증상이 급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심장질환.
하지만 심장의 이상 증상은 지속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방치되기 쉽고, 설사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다 해도 이상이 있을때만 진단 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렵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그 어떤 질병보다 골든타임이 중요하다는 심장질환.


갑작스러운 마비와 언어 장애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는 70대 사례자.
뇌경색으로 인해 수술까지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 사례자의 뇌경색 원인은 뇌가 아니라 심장.
실제 뇌경색의 20%가 심장에 의해 발생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심장의 이상 신호를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방송을 통해 두 명의가 알려주는 심장 이상 신호 포착 방법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심장이 빠르게 뛰면 빈맥, 느리게 뛰면 서맥, 가늘고 빠른 진동처럼 뛰는 것은 심방세동 이라고 한다는데요.
특히 부정맥은 단순히 피곤하거나 가습이 답답한 일상적인 증상이 대부분지만, 심장은 제대로 수축하고 있지 못하고 맥은 제대로 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심장의 리듬이 깨어지는 순간 건강도 무너지고 심지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심장질환. 오늘 방송에서는 심장박동, 부정맥 치료와 관리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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