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jtbc 마녀사냥
11월 20일, 마녀사냥을 찾아온 손님은 요즘 대세 센언니 '래퍼 치타' 와 일일 MC가 된 '래퍼 산이' 라고 합니다.
'낮동밤동' 이라는 여자, 치타.
도대체 낮동밤동의 의미는 무엇일지?
또 첫 출연에서 일일 MC가 된 래퍼 산이 씨는 새로운 '바람' 의 기준을 제시하고 '포밍아웃' 을 한다는데요.
도대체 '낮동밤동', '포밍아웃' 의 의미는 무엇일지? 오늘 방송을 통해 두 신조어?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너의 곡소리가 들려> 편에서는 군대 동기에게 소개받은 마녀의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고민하는 사연과 엄마와 지나치게 친한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인 남자의 사연이 공개되고,
<그린라이트를 켜줘> 에서는 회사 건물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에게 첫눈에 반했다는 마녀의 고민과 더불어 SNS로 만난 같은 동네에 사는 남자의 마음이 궁금한 마녀의 사연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또 <마녀 리서치> 편에서는 '바람의 기준' 에 대한 대한민국 청춘남녀들의 이야기를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자신도 모르게 소개팅한 남친이 심지어 예의상 소개팅녀와 연락까지 주고받았던 사실을 알게 된 여자의 고민. 도대체 바람의 기준의 무엇이고, 어디까지 이해해 줄 수 있을까?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일일 MC가 된 래퍼 산이 씨의 특별한 '바람의 기준' 이 공개돼 화제가 되었다는 후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