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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불후의 명곡 <故 김정호 30주기 편>에서는 33세의 젊은 나이에 별이 되어 떠난 가요계의 음유시인, 故 김정호 30주기 특집으로 방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로커, 시나위 김바다.
오늘 방송에서는 신예 밴드 '버스터리드' 와 함께 <고독한 여자의 미소는 슬퍼> 로 강렬한 록 스테이지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본명이 '김정남' 이라는 김바다 씨. 시나위 멤버들과 속초에서 아침술을 마시다 바다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고 '김바다' 라는 예명을 짓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故 신해철 씨가 활약하던 그룹, 넥스트.
오늘 불후 김정호 편에서는 기타리스트 김세황, 키보디스트 지현수, 보컬 이현섭 씨가 함께 <이름 모를 소녀> 로 불후에서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고 하구요.
팔색조 디바, 바다 씨는 뮤지컬로 8년 째 인연을 맺고 있다는 뮤지컬 배우 윤형렬 씨와 함께 마치 한 편의 뮤지컬 같은 <사랑의 진실> 무대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또 불후의 슈퍼루키 황치열 씨는 국악기와 합창단이 어우러진 <하얀 나비> 무대를 선보이고, 호란 씨는 <보고 싶은 마음> 으로 관객들을 매료 시킨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 방송에서는 첫 완전체로 출연하는 '디셈버' 의 감성 스테이지 <작은 새> 무대와 함께 선배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감성 보컬리스트, 김보경 씨의 첫 무대 <빗속을 둘이서> 무대가 선보인다고 합니다.


디셈버 <작은 새>
황치열 <하얀 나비>
김보경 <빗속을 둘이서>
호란 <보고 싶은 마음>
넥스트 <이름 모를 소녀>
바다 & 윤형렬 <사랑의 진실>
김바다 & 버스터리드 <고독한 여자의 미소는 슬퍼>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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