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SBS <K팝스타 시즌5>
잠시후 4시 50분부터 SBS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K팝스타 시즌5 1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이번 시즌에도 개성있는 참가자들, 그리고 3인의 터줏대감 심사위원인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씨가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더 강력해진 시스템으로 역대 K팝스타 출신 아티스트들과 3사 캐스팅 전문가들이 직접 심사하는 객원 심사위원 제도를 강화했다고 합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한 시스템강화는 K팝스타5를 더욱더 기대되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는데요.
1회 방송부터 치열했다고 하니깐요, 오디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엄격하고 냉철한 심사평 속에 따뜻함을 가진! YG 양현석
- 전문성과 솔직함. 한층 더 개성 있는 심사평으로 돌아온! JYP 박진영
- 선배이자 제작자의 마음으로 공감을 끌어내는! 안테나 유희열
- 역대 K팝스타 출신 아티스트들과 3사 캐스팅 전문가들이 직접 심사하는 객원심사위원 제도 강화
- 목소리만으로 女객원 심사위원 마음을 녹인 마성의 참가자
- 3사 심사위원 전원이 앞다투어 러브콜을 보낸 참가자
- 박상민의 예쁜 두자녀 출연, 박가경, 박소윤
- 브로디, 이휴림 (동생 이하이), 김시윤
- 정승환, 박윤하
- 정승환과 이진아 : 이번 시즌에 엄청난 발라드 능력자가 있다
- 박지민 : 정승환을 뛰어넘는 '여심 사냥꾼'이 있다
- 객원 심사위원으로부터 전원 합격을 받은 참가자
- 정진우 “제2의 혁오” 극찬…자작곡 ‘위성’, 4소절만에 합격
- 박진영 “오 마이 갓” 외친 이수정의 담담한 R&B ‘Lay Me Down’
- 김사라의 허스키한 매력 ‘사랑했잖아’ 눈물의 합격
- 서경덕 ‘사랑하기 때문에’, 여심 취향저격 중저음 꿀성대!
- 박상민 큰딸 가경, 아빠 닮은 가창력 ‘All of Me’
- '소녀’ 우예린, 객석-심사평 엇갈린 반응...첫 와일드 카드
- 박상민 딸 소윤, 영롱한 목소리 ‘뮤지컬 애니-Tomorrow’
- 박소윤 댄스 무대에 박진영 ‘음악 중단’ 이유
- 박지민, 악동뮤지션, 버나드 박, 케이티 김의 뒤를 이어 가요계를 이끌어갈 NEXT K팝스타는 누구?
그리고 아래는 이번 K팝스타5 1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11월 22일 일요일
K팝스타가 돌아왔다!
더 강하게, 더 화려하게!
K팝스타의 문을 두드린
심상찮은 자매들!
당신이 기다려온
이번 시즌을 장악할
NEXT K팝스타는?
단 4소절만에 ALL PASS!
박진영 : 100점 아닌 100점 그 이상
전율의 오디션
판을 뒤집을 숨은 원석의 발견!
모든 순간이 감동이다!
박진영 : 화면 좀 꺼주세요. 저 하트 하는 친구!
심사위원 :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