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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잠시후 10시부터 육룡이 나르샤 15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14회에서는 '분이를 찾아 나선 땅새, 연희가 화사단 이중 첩자임을 알게된 정도전, 혼담을 요구하는 홍인방, 연분이 났다고 홍인방의 혼담을 거절하는 민다경, 정도전에게 칼을 겨누는 땅새' 등의 이야기가 흥미로왔는데요. 

이번 방송에서는 '육룡 합체, 땅새 분이 재회, 이방원 민다경 첫날밤, 자객 벽사계, 호위무사 이방지, 해동갑족 역모'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이번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이방원 민다경 첫날밤'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반전에 반전으로 이번 15회 방송도 무척이나 흥미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흥미로운 이야기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 하시기 바랄께요.

오늘도 무척이나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오늘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홍인방이 보낸 자객 벽사계와 마주한 연희와 정도전

- 위험에 처한 연희와 정도전을 구해내는 땅새

- 정도전에게 이곳에 남겠다고 말하는 땅새

- 땅새에게 '이방지'라는 이름을 내려주는 이성계

- 정도전의 호위를 맡개 되는 이방지

- 자신의 혼사를 거절한 해동갑족에게 얼마나 잘못된 판단인지 알려주려 역모 (조반 역모) 를 꾸미는 홍인방

- 육룡 집결

- 신세경 변요한 남매, 드디어 만난다 ‘눈물의 포옹’

- 유아인 공승연 첫날밤? 신세경 어쩌나. 이방원 민다경

- 변요한, 무사의 손 포착! ‘상처투성이’

- 오늘 23일 드디어 뭉친다, 육룡 합체 

- '견마지로! 알고보니 갑의 자리를 부르는 고사성어

- 수정목 공문으로 해동갑족의 땅을 뺐는 홍인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