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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피부 노화의 대표적인 원인이 '자외선' 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여성들은 마치 자외선을 원수 대하듯 하죠?
하지만 막상 어떻게 자외선을 대처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인지 아는 사람은 극히 적다고 하는데요.
2015년 5월 27일 나는 몸신이다 <동안 프로젝트 - 자외선을 막아라!> 편에서는 올바른 자외선 대처법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기미, 잡티, 주름 등 피부노화의 주범인 자외선.
그러니깐 기미, 잡티, 주름 같은 피부노화는 세월의 흔적이 아니라 자외선의 흔적이라고 할 수 있다는데요.
피부의 표피, 진피층까지 침투하기 때문에 피부 노화의 무려 70% 가 자외선 노출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WHO, 세계보건기구가 1급 발암물질로 자외선을 지정할 정도로 자외선은 피부 건강을 해치는 절대적인 적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연예계 대표 동안 여배우들의 피부를 관리해 온 피부관리 전문가 김연옥 씨가 몸신으로 출연해 <외출시 꼭 자외선 차단제 바를 것> 등 자외선으로부터 피부건강 지키는 비책과 함께 올바른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 피부 온도 낮추는 법 등

여배우들의 동안 피부 비법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특히 <피부의 적, 자외선> 을 막기 위해선 자외선 차단제로 가면을 써야 한다고 했다는데요.
그녀가 알려주는 비책이 어떤 효과를 내는지 자외선 카메라를 이용해 개그우먼 노유정 등 출연자들이 직접 체험한 자외선 차단효과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제가 아는 자외선 차단제의 올바른 용량은 500원 동전 하나 크기 정도.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완전 자외선 차단제 마스크가 되어버리기 일쑤던데요.
'자외선 차단제 가면' 이 맞는지 궁금하네요.

 

<피부관리 전문가 김연옥 몸신의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방법 4가지 원칙>
1. 바르는 양 : 500원짜리 동전만큼
2. 외출하기 30분 전에 바른다 -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도 30분 동안은 자외선이 투과한다고.
3.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두드려서 바른다
4. 남은 자외선 차단제를 잘 펴 발라 준다
5. 유분 및 기름기는 손을 비벼서 생기는 열감으로 녹이듯 눌러준다.


또 최근 피부노화의 또하나 원인으로 지적되는 것이 바로 피부 온도라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는 동안 피부를 위한 피부 온도 낮추기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40도를 웃도는 여름 날씨에도 피부 온도를 낮출 수 있는 미스트를 소개해 준다고 하네요.
몸신이 알려주는 미스트는 배도 채우고 피부 온도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데요.
자료를 뒤져보니 아르간 미스트가 나오던데, 이것도 만든 것인지.. 오늘 방송에서 몸신의 자외선 차단 비법과 피부 온도 낮추는 법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피부관리 전문가 김연옥 몸신의 자외선에 강한 피부 만들기>
피부에 기미가 생기지 않게 하는 방법은 피부의 보습을 올려주고, 피부의 온도를 내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시말해 피부 보습을 높이고, 피부 온도를 낮추는 것은 피부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김연옥 씨가 알려주는 피부 보습은 올리고, 피부 온도는 내려 기미를 잡는 비법은 다름아닌 수박껍질!
그러니깐 수박의 붉은 부분은 맛있게 먹고, 흰 속껍질 부분으로 팩과 미스트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랍니다.


여름 자외선으로부터 기미 잡는 법, 피부 온도 내리는 법, 자외선에 강한 피부 만들기


<수박껍질팩 만드는 법>
1. 수박 속 껍질을 강판에 갈아 즙을 만든다
2. 수박껍질 즙에 시트팩을 넣어 충분히 적신 후
3. 얼굴에 붙이기만 하면 끝.
TIP. 미용붓으로 바르듯이 팩을 하거나 화장솜에 적셔 올려도 되고, 세안할 때 가볍게 헹궈주어도 좋다.


<수박껍질 미스트 만드는 법>
1. 수박 속 껍질을 강판에 갈아 즙을 만든다.
2. 고운 거즈천으로 걸러준다.
3. 빈 스프레이형 통에 수박껍질즙을 넣는다.
4. 레몬즙을 10:1 비율로 넣어 잘 흔들어 준다.
5. 흔들어주기만 하면 수박껍질 미스트 완성.
TIP. 냉장실에 넣어두면 3일정도 보관가능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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