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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신개념 퀴즈쇼 1대 100


11월 24일, <1대 100> 1인 도전자는 발라드 퀸, 가수 이수영 씨와 스타 셰프, 이세득 셰프가 출연해 5천만원의 상금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가수 이수영 씨.
발라드의 여왕에서 내조의 여왕으로 변신헀다는 그녀는 미역국을 못 먹는 남편을 위해 무려 4기간 육수를 내 미역국을 끓였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그녀를 꼭 빼닮았다는 아들 자랑도 빼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엄마를 닮아 노래를 잘한다는 이수영 씨의 아들.
요즘 엄마에게 'KBS 누가 누가 잘하나' 출연 신청을 부탁할 정도라고 하네요.


스타셰프 오세득 씨.
학창시절, 줄곧 전교 꼴찌였다는 그는 문제집 사겠다고 받은 돈으로 여자친구에게 먹을 것을 사줬다는 등 과거를 폭로했다고 하는데요.
여자 친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요리사를 선택했다는 그, 오늘 방송에서는 숨겨둔 퀴즈 실력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수영, 오세득. 두 1인 도전자는 오늘 방송을 통해 유산균 연구소, 한국 중견기업 수호자들 '팅커벨', 코팩 전문가들 '열고뽑고닫고', <2015 예비 교육행정직 공무원 '교육지책', 최후의 1인 리턴즈 그리고 72명의 예심 통과자들과 열띤 승부를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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