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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다큐프라임  


잠시후 9시 50분부터 'EBS다큐프라임 생존 2부. 최후의 생존, 너구리'이 방송됩니다. 

어제 '우리나라의 작은 맹수 삵의 생존 비밀' 흥미로왔는데요.

오늘 너구리 이야기 역시 수준급 이샹이라는 후문입니다. 

평소 우리의 야생동물에 대해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즐감하시길 ..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인간의 개입으로 개과 포유동물인 늑대, 여우가 멸종

- 갯과 중 가장 원시적인 동물인 너구리

- 너구리는 동물의 사체는 물론 아무거나 먹어치우는 식성 때문에 기피대상

- 둔한 행동 때문에 사냥도 못 하는 너구리

- 강력한 너구리의 생명력과 생존전략

- 극도로 예민한 야생에서 사는 너구리

- 야생의 한 나무 아래에는 일부일처제인 너구리 부부와 8마리의 새끼가 산다. 

- 동물의 살점은 물론 꽁꽁 언 사체의 뼈까지 먹는 너구리

- 다 같이 뱀을 사냥하는 너구리 가족

- 맹수만큼이나 살벌하고, 위협적인 너구리 

- 우리가 알지 못했던 야생 너구리의 경이로운 탄생

- 강력하고, 완숙한 생명력으로 무장한 너구리의 생존 이야기

- 위협을 느끼면 죽은척하거나 비리고 고약한 냄새가 나는 액체를 뿌린다

- 야행성 동물

- 개과의 동물로서는 유일하게 겨울잠을 잔다.

- 모피는 방한용으로 쓰이고 털은 붓의 재료로 많이 쓰인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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