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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BS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인도네시아에서 온 형제 - 1부. 희망을 굽는 전통 기와> 편에서는 2년 3개월 전, 한국으로 와 경기도 안산 도금공장에서 일하는 뿌르완토 씨와 그의 가족 38살 엄마 수지, 큰 아들 12살 잘루, 막내 6살 잘리스 가족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의 전통 기와 마을, '워링인아넘' 에 살고 있다는 뿌르완토 씨의 가족들.
50년 전통 기와 마을인 이곳에는 뿌르완토 씨의 아내 수지 씨가 기와를 만들고 있다고 하는데요.
남편과 함께하던 작업을 혼자 해내는 아내 수지 씨.
부부는 남편에 한국에서 돌아오면 기와 사업을 더 크게 할 꿈을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아빠에게 힘이 되고자 열심히 일하시는 엄마를 보며, 엄마를 돕기 위해 노력하는 두 아들 잘루, 잘리스.
형제와 엄마는 2년 3개월 만에 아빠를 만나기 위해 한국으로 온다는데요.
아빠에게 드릴 선물을 장만하기 위해 닭을 잡기로 한 아이들.
오늘 방송에서는 아빠 선물 장만을 위해 닭을 잡아 시장으로 나간 잘루, 잘리스 형제의 이야기와 엄마 수지 씨.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 한국에서 비지땀을 흘리는 아빠 뿌르완토 씨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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