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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채널 용감한 기자들


용감한 기자들 139회 <인간주의보> 편에서는 반말여신 연예부 유수경 기자의 용감한 토크 <사랑도 관리 받는 여배우> 를 통해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연예인과 매니저의 충격적인 사건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잘 나가는 드라마 주연을 맡았던 여배우 A양.

여배우 A양에게는 데뷔시절부터 오랫동안 사귀어온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 남친은 다름아닌 A양의 매니저.
동거까지 할 정도로 깊은 관계였다는 두사람.


그러다, 신인 여배우 B양과도 함께 일하게 된 매니저는 B양과 양다리를 걸치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이 사실을 알게 된 A양은 그 충격으로 매니저와 헤어지게 되었고, 그 사정을 모르던 B양은 계속 그 매니저와 사귀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실, A양을 매우 사랑했다는 매니저.
매니저는 결국 B양 때문에 A양과 헤어진 것이라 생각하고는 B양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고 하는데요.
욕설을 하는 것은 물론 함부러 대하가다 결국 폭력까지 행사하는 바람에 두 사람은 아주 최악의 상태로 헤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배우 C양 역시 매니저와 연애를 즐겼다고 하는데요.
일과 사랑 모두를 얻으며 승승장구했다는 여배우 C양.
하지만 보통의 연인들처럼 두 사람은 사귀다 헤어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함께 일했다는 두 사람. 때문에 주변에서는 두 사람의 헤어짐이 아름다운 헤어짐이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C양에게는 매니저를 떠나지 못한 이유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다름아닌 두 사람의 은밀한 관계가 담긴 동영상을 매니저가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러나 C양은 결국 매니저가 동영상 파일을 보관하고 있던 금고를 열어 동영상 파일을 회수하는데 성공했고, 결국 여배우 C양은 매니저와 관계를 청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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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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