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MBC <리얼스토리 눈>
수억원을 벌 정도로 장사솜씨가 탁월하다는 할머니와 그런 할머니가 장사하는 것을 말리는 아들!
그들 사이에는 어떤 사연이 있길래 갈등이 깊으만 가는지 궁금한데요.
그 근본적인 이유는 잠시후 방송을 통해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오늘 방송은 뻥튀기 할머니와 아들의 갈등이 주제가 아니라 일하고 싶어하는 60대의 노인들의 희망에 촛점이 맞춰진 듯 한데요.
100세 시대에 한번은 꼭 생각해 봐야 할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흥미로울 것 같으니간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즐감하시길 ..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여수의 명물! 뻥튀기 장사 15년, 김숙자 할머니(가명, 73세)의 수입은 하루 6만 원, 한 달 150만 원 이상
- 아들과 자식들이 있는데도 20년 째 뻥튀기 행상을 한다는 할머니
- 집에 가라는 아들 VS 일하고 싶다는 엄마
- 일 해야 하는 노인들! 60대의 젊은 노인들, 20대 고용률 추월
- 100세 시대, ‘일 하는 젋은 노인’ 뻥튀기 할머니의 모자 갈등과 속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