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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BS 스페셜 프로젝트 4부작 - 아버지의 귀환 


 

잠시후 9시 50분부터 EBS 스페셜 프로젝트 아버지의 귀환 4부 '이 행복을 진작 알았더라면'이 방송됩니다.

지난 3부 '아버지로 산다는 ' 방송이 나간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데요.

가부장적인 사고 방식에 젖어 있던 네명의 남편이 변해 가는 모습이 방송의 묘미를 느끼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잠시후 4부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데요.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방송 꼭 보셨으면 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즐감하시길


- 이제는 자식들이 다 떠난뒤 부부만이 남아 새로운 행복을 찾아가야 할 때

- 부부 전문가 이호선과의 상담을 통해 부부간의 문제점 분석

- 행복한 부부가 되는 길

- 하루 종일 소파에 누워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않는 남편 때문에 피곤한 아내

- 아들을 위해 사업을 시작했지만 쉽지 않은 현실이 버거운 남편

- 삭막한 대화만 주고받게 된 방송인 이윤철 부부

- 닭살 돋는 부부로 거듭난 이윤철 부부

- 은퇴후에 각만 잡는게 아니라, 군대 시절의 물건을 쌓아둔 남편 때문에 열받는 아내

- 과거만 붙잡고 있다보니 부부간 소통이 더욱 힘들다고

- 예비역 준장 윤종수 부부가 자기 고집을 내려놓고 서로에게 다가가는 연습을 시작

- 남편을 어린애 다루듯 잔소리를 늘어놓는게 생활이 된 전 슈퍼 미들급 세계 챔피언 박종팔 부부

- 서로에게서 장점을 발견해 가며, 기존 조련사와 야생마에서 진짜 부부로 거듭난다고

- 16년간의 세월이 짧지않았음을 실감하며 좀처럼 거리를 좁히지 못하는 가수 유현상 부부.

- 이들이 서로 한국과 미국에서 했던 고생을 인정해가며 제2의 신혼을 준비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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