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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1 명견만리



명견만리 <교육의 미래 2부작 - 2부. 어떻게 생각의 힘을 키울 것인가?> 편에서는 어제에 이어 '교육의 미래' 두번째 시간으로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소장이자 아주대학교 수학과 석좌교수이며 한국인 최초로 국제수학연맹 IMU 조직위원장을 맡은 세계적 수학자, 프리젠터 박형주 교수와 함께 '생각의 힘' 을 키우기 위한 교육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는 5살 무렵부터 20살이되기까지 무려 15년이란 시간 동안, 세계 최장의 학습 노동을 수행하는 학생들의 최후 관문 수능.
프리젠터 박형주 교수는 수능 만점자 4명의 학생들을 만나 수능 만점의 비결을 물었다고 하는데요.
그들의 비결은 다름 아닌 '테크닉'
빠른 시간에 실수 없이 풀고, 요령을 익혀서라도 정답을 맞치는 기술.


전 세계에서도 눈에 뛸 정도로 높은 사교육비를 지출하는 대한민국의 교육은 과연 그 투자가치가 있는 것일까?
국제학생프로그램 PISA 에서 총점 1위인 핀란드와 2위인 대한민국. 두 나라의 학습효율화지수, 즉 한 시간 동안 공부해서 몇 점이나 점수를 올리는지 분석한 지수 비교 결과는 놀라웠다고 하는데요.
효율성 1위는 역시 핀란드. 하지만 우리나라의 효율성지수는 OECD 30개국 중 24위, 최하위였다고 합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타난 것일까?
오늘 방송에서는 한국, 미국, 프랑스, 핀란드 4개국의 취재를 통해 프리젠터 박형주 교수가 제안하는 생각의 힘을 키우는 교육법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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