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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마녀사냥


11월 27일, 마녀사냥을 찾아온 게스트는 AOMG 래퍼 박재범, 로꼬.
스웨그 넘치는 두 사람은 AOMG 공식 작업 비법과 각자의 연애스타일을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마녀사냥 방청객 중 이상형을 발견한 로꼬 씨.
오늘 방송에서는 두 남자의 연애 이야기와 함께 고민남녀들의 사연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너의 곡소리가 들려> 에서는 남자 룸메와 살고 있는 썸녀 때문에 고민하는 남자의 사연과 SNS에서 솔로 행세를 하는 배우 강동원 닮은 남친 때문에 고민이라는 마녀의 사연이 소개되고,
<그린라이트를 켜줘> 에서는 남친 있는 하연수 닮은 그녀의 마음이 궁금한 남자의 사연과 자신에게 "왜 이리 귀엽냐" 라고 말한 한의사의 마음이 궁금한 마녀의 사연이 소개된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한의사 분.. 그린라이트 아니면, 오히려 곤란한 것 아닌가요?


또 오늘 <마녀 리서치> 에서는 처음으로 사랑을 나눈 후 자신에게 '낮져밤이' 스타일이라며 자신만 믿고 따라오겠다는 말을 들은 여성의 고민을 함께 나눈닫고 하는데요.
너부 밝히는 여자가 된 것 같아 신경 쓰인다는 의뢰자. 과연 다른 남자들은 '낮져밤이' 여성에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오늘 방송을 통해 대한민국 청춘남녀들의 연애 타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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