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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주먹쥐고 소림사>  

잠시후 6시 10분부터 SBS 주먹쥐고 소림사 5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방송 본방사수 했는데요.

3회 때보다도 훨씬 더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소림 봉술 등을 배우며 펼치는 출연진들의 개성만점 활약상이 인상적이었는데요.

그런 점에서 이번주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기존 프로그램에 식상하신 분들이시라면 잠시후 '주먹쥐고 소림사' 꼭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네요. 강추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칠전팔기 소림 제자들

- 지옥훈련의 끝판王, 전설의 접시 기마자세

- 무술 천재 성룡도 매일 연마했다는 기마자세 훈련 돌입

- 남다른 하체부심 김풍 VS 사형마저 제압한 사.기.캐. 병만!

- 최강 돌벅지의 영광을 쥐어진 주인공은 누구?? 

- 여자 손오공 3인방! 봉술 실력 大공개

- 하라, 유이, 페이의 칼봉술

- 팀장 빅매치! 명불허전 "병만" VS 봉술의 달인 "중완" 무시무시한 벌칙이 걸린 봉술 대결! 최종 우승 팀은??

- 한밤의 치파오 패션쇼

- 춘리 싱크로율 100% 깜찍 포텐 터진 구하라

- 아찔한 명품 S라인의 섹시 도발 임수향

- 청담동 며느리 최정윤의 연애상담

- 솔직한 그녀들이 말하는 썸, 연애 그리고 결혼

그리고 아래는 이번 주먹쥐고 소림사 5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내게 너무 귀여운 그녀들

최정윤 : 나 이거 하면 출산 잘 할 수 있을까?

남소림사 대표 허당자매 정윤, 수향

어느 하나 쉬운게 없다 ... 

내가 봉인지, 봉이 나인지

봉술 앞에서 작아지는 허당자매

과연 무사히 봉술을 마칠 수 있을까?

페이가 직접 준비한 선물타임

최정윤 : 터지겠는데 이거? 성의는 고마운데 ...

귀엽거나 또는 섹시하거나

화기애애한 그녀들의 숙소이야기

옌보 사부 : 미소천사입니다

미소 뒤에 숨겨졌던 혹독한 지도 방식

옌보 앞에선 사형들도 비틀비틀 ... 

그런 사부에게 도전장을 내민 제자, 김병만

하지만 갑자기 찾아온 불의의 부상!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사부 : 옌보, 리강, 리량, 쩐파, 쩐미아오, 쩐황, 옌첸, 옌푸

출연 : 김병만, 육중완, 박철민, 온주완, 김풍, 이정신, 최정윤, 유이, 구하라, 페이, 임수향, 하재숙, 오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