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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독한인생 서민갑부 <단골손님 만 명, 밥 주는 수상한 미용실> 편 전북 전주 작은 동네 미용실의 서민갑부 57살 김미선 미용사의 성공 비법을 소개해 준다고 합니다.


동네 한 작은 미용실.
하지만 규모와는 달리 하루 70~100명의 손님이 찾는다고 하는데요.
누구보다 빠른 손기술로 명성이 자자하다는 미용실.
그런데, 손님들로 줄선 이곳은 12시가 되면 가게가 텅텅 비어버린다고 합니다.


다름아니라 손님들에게 점심을 무료로 대접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하루 30인분이 넘는 점심을 대접한다는 서민갑부.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는 만원짜리 헤어 커트가 어르신들에게는 단돈 3천원이라고 하는데요.
받은 만큼 베풀어야 한다는 그녀, 때문에 그녀는 손님들에게 드라이기, 화분, 된장 등 퍼주기 바쁘다고 하네요.
퍼줄수록 부자가 된다는 서민갑부 김미선 미용사, 오늘 방송에서는 1만명 단골 손님이 찾는 배부른 미용실의 비밀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서민갑부 전주 미용실>

상호: 각시미용실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 205-118
전화: 063-236-8135

김미선 원장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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