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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경찰청 사람들 2015>


잠시후 11시 15분부터 경찰청 사람들 2015 - 5회가 방송됩니다. 

오늘도 두가지 주제로 이야기가 전개된다고 하는데요. 

첫번째 이야기는 진화하는 보이스피싱에 관해서 보이스피싱의 다양한 사례와 꼭 알아 둬야할 예방법에 대해서 심도깊게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청소년 범죄에 관해서 가출팸 관련 강력범죄들에 대해 알아 본다고 하네요. 


먼저 보이스피싱에 대해서 개략적인 방송 내용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보이스피싱에 대해 별것 아닌 것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제까지 보이스피싱으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이 10만명이 넘으며 피해액도 1조원에 달한다고 하는 만큼 우리 사회에서 보이스피싱은 이미 간과해서는 안될 범죄의 유형이 되어 버렸습니다.

따라서 매스컴에서 이 범죄의 심각성에 대해 비중있게 방송을 지속하고 있지만 문제는 갈수록 교묘해지고 파밍, 절도 등 다른 범죄와 결합해 진화하고 있기 때문에 피해자는 계속해서 늘어만 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이런 진화하는 보이스피싱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예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본다고 합니다. 


두번째이야기는 가출팸 관련 강력범죄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2004년 실제 발생했던 사건을 예로 들어 '10년만에 밝혀진 토막살인의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가출팸이란 가출 패밀리의 준말로 가출 청소년들이 가족처럼 모여 사는 것을 말하는데요, 각종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내용은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에서는 '중년층을 공략하는 제비와 꽃뱀 사기에 대한 모든 것'과 '지명 수배자 선정 기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고 하네요. 

흥미로울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오늘 방송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출연 : 이경규, 백퍼센트 찬용, 배우 박동민, 박예리 경위, 김정완 경정, 홍창화 경위, 최대순 경위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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