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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글로벌 가족정착기 - 한국에 산다


글로벌 가족정착기 <한국에 산다 - 백년 머슴 멕시코 사위의 처갓집 정복기> 편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멕시코에서 온 36살 하네만 씨의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한국이 아내 32살 에이미 씨를 위해 한국에 정착한 멕시코 사위 하네만.
지난 주, 한국 생활 1개월차 멕시코 사위 하네만 씨는 장모님의 전화를 받고 상주 처갓집으로 내려가 곶감 만들기 작업에 나서야 했는데요.
생전 처음 보는 곶감을 만들기 위해 무거운 감 박스를 나르고 감을 깎는 것은 물론 말리기까지.


그런데!
멕시코 사위 하네만 씨는 오늘 외할머니와 단둘이 경로당 나들이에 나선다고 합니다.
할머니들과 화투놀이까지 하게 된 하네만 씨.
그런데..
처음 해 보는 화투놀이에 하네만 씨는 푹 빠지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멕시코 사위 하네만 씨의 유쾌한 처갓집 정복기. 오늘 방송을 통해 백년 손님 하네만 씨의 하루를 소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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