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1 청년 대한민국 꿈꾸라 도전하라
청년 대한민국 <꿈꾸라 도전하라 4부. 인생을 턴하다> 편에서는 가수 황치열 씨의 나래이션으로 열정과 용기로 해외에 나가 인턴 생활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필리핀 관광지의 여왕' 이라 불리는 세부 막탄섬.
그 곳 5성급 리조트 샹그릴라에는 호텔리어가 되기 위해 인턴 생활을 하고 있는 백석문화대학교 2학년, 24살 이한나 씨가 있다고 하는데요.
학교에서 주관하고 정부에서 주최한 케이무브(K-MOVE) 호텔 관광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샹그릴라 리조트로 떠난 그녀.
오늘 방송을 통해 악바리 이한나 씨의 인턴 도전기를 공개한다고 하네요.
신흥경제대국이라 불리며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주목받고 있는 도시 가나.
그곳에는 경일대학교 건축학공학부 4학년 장현천 씨가 인턴으로 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글로텍 건설 6개월 인턴 생활을 하고 있는 장현천 씨.
오늘 방송에서는 낯선 외국에서 자신의 꿈인 건축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그의 인턴 생활기를 전해 준다고 합니다.
태국 프리미리어리그 팀으로 태국 내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BEC테로 사사나 FC.
이곳에도 인턴 생활을 하는 대한민국 열혈 청년이 있다고 하는데요.
약 5개월 동안 인턴 생화를 하게 된 배지혜 씨.
미래의 스포츠 마케터를 꿈꾸는 그녀는 습한 태국 날씨를 견디며 열정 하나로 인턴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긍정마인드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그녀의 좌충우돌 인턴 생활기를 소개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