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159회, 효도의 기준, 옛날효도와 요즘효도, 부모가 생각하는 효도와 자식이 생각하는 효도, 효도 어떻게 해야 해, 속풀이쇼 동치미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속풀이쇼 동치미 <효도, 어떻게 해야 해?> 편에서는 엄앵란, 노사연, 김미화, 국악인 신영희, 유인경 기자, 김응수, 최홍림,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이경제 한의사, 장경동 목사가 함께 '효도' 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100세 시대.
시대에 따라 효도의 기준을 바뀌고, 부모와 자식이 생각하는 효도의 기준은 전혀 다르다고 하는데요.
해도 해도 끝이 없다는 효도.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정답이고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행복한 것일까?
 

오늘 출연자들은 옛날 효도와 요즘 효도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 한다고 하는데요.
장례식장에서 트로트를 불렀다는 김응수 씨의 사연은 무엇인지?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동치미에서 다시 만난 쓰리랑 부부 콤비, 국악인 신영희 씨와 개그우먼 김미화 씨의 이야기와 김미화 씨의 묘비명 '웃기고 자빠졌네' 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합니다.

 
시대에 따라 효도의 기준이 달라지겠지만, 자식이 생각하는 효도와 부모가 바라는 효도 역시 전혀 다르다고 하는데요.
부모 맞춤 효도를 선보인다는 이경제 한의사의 효도 방법은 무엇이고, 효도하려다 아버지의 노여움을 산 김응수 씨의 사연은 무엇일지?
또 100세 시대, 효도는 언제까지 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