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KBS2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


1박 2일 <전라남도 고흥군 - 굿바이 여행, 첫번째 이야기> 편에서는 '구탱이형' 김주혁 씨의 마지막 여행지 '전남 고흥'으로 떠난다고 합니다.

예능 프로그램에 거의 출연하지 않았던 배우의 캐스팅으로 숫한 화제를 뿌렸던 배우 김주혁.
하지만 '신의 한 수'로 꼽힐만큼 1박 2일 멤버들의 든든한 맏형으로 시즌3의 기둥 역할을 톡톡히 해 주었는데요.
며칠 전 포털 실시간 검색어로 김주혁 씨의 1박 2일 하차가 뜨더니, 결국 오늘 굿바이 여행을 떠나나 봅니다.


1박 2일을 떠나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다시 배우 김주혁으로 만나길 바라며..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 5명의 동생들은 형을 쉽지 않게 떠나보낸다고 하는데요.
곱게 떠나 보낼 수 없다는 동생들의 성화에 야심차게 준비한 굿바이 여행.


동생들은 이른 새벽부터 김주혁 씨의 집을 찾아가 '구탱이형 습격 사건' 으로 고흥 여행을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고흥의 명물 '꼬막' 을 잡기 위해 '여자만' 갯벌로 떠난 여섯 멤버들.
남도 한정식을 건 점심 복볼복으로 '머드 깊이 뛰기' 부터 제철 맞은 유자밭에서의 윗몸일으키기까지..
아쉬움 가득한 이별은 웃음으로 승화하는 멤버들의 따뜻한 여행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