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SBS <웃찾사>
잠시후 8시 45분부터 웃찾사 124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방송 보셨나요?
최근 웃찾사가 장안에 화제인데요.
이번주 부터는 새코너 '맨손의 청춘'과 '흔한 남매'가 웃찾사 인기몰이의 한 축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주도 장난아니라고 하니깐요, 반드시 본방사수 하셨으면 하네요.
- 새 코너 '맨손의 청춘'과 '흔한 남매'
- 맨손의 청춘 : 오랜 친구인 장재영, 남호연, 강성범이 서울로 취직한 김성기를 위해 축하 몰래 카메라를 꾸미지만 예상치 못한 성기의 반응을 통해 웃음을 유발하는 코너
- 흔한 남매 : 아이돌을 꿈꾸는 초등학생 여동생(장다운 분)이 방에서 기획사에 보낼 춤 동영상을 찍는 중에 오빠(한으뜸 분)가 들어와 짓궂은 장난을 걸며 시작하는 코너
그리고 아래는 이번 웃찾사 124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NaNaNaNa
적은 가까이에 있다!
날 좀 내버려둬
오빠는 다운이의 영원한 훼방꾼!
남매사이 100% 공감
못잡아먹어 안달 흔한 남매
웃찾사 레전드들이
동네 백수형(?)으로 돌아왔다!
불편한 얼굴
외모는 40대 아저씨??
하지만 귀염귀염한 고등학교 범이까지!
돈없고 서러워
귀염둥이 범이와 백수형들
맨손의 청춘
흔한 남매 : 장다운, 한으뜸
맨손의 청춘 : 강성범, 장재영, 남호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