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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V조선 엄마의 봄날  


잠시후 9시 50분부터 엄마의 봄날 21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20회 '웃음 뒤에 숨겨진 엄마의 아픔' 정말이지 감동적이었는데요. 

이번주 21회 '24시간이 모자란 엄마의 하루' 이야기도 지난주에 못지 않게 감동적이라고 합니다. 

24시간이 모자란 엄마 강선아의 하루!

그 곁에서 하루 종일 일 안하고 잔소리와 짜증만 내는 남편 오봉수 씨!

하지만 심각한 남편의 건강상태 때문에 엄마는 걱정이라고 하는데요. 

정형외과 전문의 신규철 선생님 조차도 장담할 수 없는 심각한 오봉수씨의 건강상태를 오늘 방송에서 고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셨으면 하네요~*


아래는 이번 엄마의 봄날 21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아름다운 섬 제주

그곳에서 만난 억척 엄마 강선아

그리고 그녀의 반쪽 오봉수

24시간이 모자란 엄마의 하루

반면, 남편은...?

하루 일과, 하나 일하는 아내에게 짜증내기

하루 일과, 둘 일하는 아내 구경하기

제작진 : 아버지는 왜 일 안 하세요?

오봉수 : 나는 힘들어서 일 못해

그런데! 아내보다 심각한 남편의 건강상태

오봉수 : 우리집 사람 생각하면 많이 미안하지!


진행 (봄날지기) : 배우 신현준, 정형외과 전문의 신규철, 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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