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BS2 신개념 퀴즈쇼 1대 100
2015년 12월 1일, 퀴즈쇼 <1대 100> 은 연예부 기자 백현주 씨와 개그맨 윤정수 씨가 1인 도전자로 나선다고 합니다.
많은 연예인들과 인터뷰한 연예부 특종기자 백현주.
지금까지 안부를 주고 받는 '최고의 인성 갑 스타' 로 이준기, 하정우 씨를 꼽았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항상 반갑게 인사하고 연락한다 그들. 하지만 대부분 연예인들은 데뷔 때와는 달리 뜨고나면 연락이 뚝 끊긴다고 하네요.
연예계 특종을 잡기 위해 잠입취재까지 한다는 그녀. 오늘 방송에서는 퀴즈 실력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파산의 아이콘? 파산 극복의 아이콘?? 윤정수 씨 오늘 방송을 통해 학창시절 아이큐가 전교 2등 이었다는 사실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최근 'JTBC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 에서 개그우먼 김숙 씨와 가상 결혼 중인 윤정수 씨, 오늘 방송에서는 김숙, 신봉선 씨를 두고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윤정수 씨 역시 5천만원의 상금에 도전한다고 하는데요. 아이큐 전교 2등의 퀴즈 실력은 어느 정도일지?
오늘 방송에서는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움직이는 치과 '해피 스마일 치과버스', 서울대 한국문화 알리미들 '문화사절단', 빚에서 빛으로 '금융복지 상담사들', 최후의 1인 리턴즈, 그리고 75명의 예심 통과자들이 함께하는 열띤 퀴즈 대결을 펼친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