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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 

 

잠시후 EBS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 12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제목은 '매리설산, 마방 엄마'인데요.

항상 그러했지만 이번 방송도 감동이 쓰나미라고 합니다.

평소 EBS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수 백의 룽따가 손금처럼 얽힌 고갯길 

- 룽따는 바람의 말(Wind Horse)이란 뜻이며 긴 밧줄에 천으로 된 기도문을 걸어맨다

- 매리설산의 마방 이쉬취리, 4대째 위뻥 마을의 마방

- 언제나 그녀의 뒤를 따르는 네 마리의 노새

- 이쉬취리씨의 단 하나의 소원, 아이들에게 만큼은 마방의 길을 걷게 하지 않을 겁니다

- 순례자와 관광객을 태우는 것이 이쉬취리의 일

- 손님을 태운 나귀를 끌고 비탈길도 오르고, 절벽길도 걷고, 내리막길도 가는 이쉬취리씨

- 글 모르는 엄마 이쉬취리씨는 12살 아들과 8살 딸을 도시의 학교로 보내고 홀로 마을에 남아있다

- 변하는 위뻥, 사라지는 마방의 길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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