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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불타는 청춘>  



 

잠시후 23시 15분에는 불타는 청춘 36회 '싱글중년 문학의 밤'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온몸으로 느끼는 가을 여행' 정말 재미있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는 또 어떤 이벤트와 데이트를 보여 줄 수 있을지 벌써부터 무척이나 궁금해 집니다. 

제작진에 의하면 이번 방송도 정말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방송 내용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 불타는 문학의 밤 시낭송 + 댄스퍼레이드

- 가을 밤, 7080 소개팅룩으로 갈아입은 청춘들

- 영웅본색 주인공으로 변신한 김일우의 폭소만발 자작시 '그림자'

- '김승진+김완선’의 화려한 콜라보 문워크 댄스

- 김국진, 자작詩 '문'

- 청춘들의 박자감각 TEST ‘이름 대기 게임’

- 무주 벼룻길 금강 정자에서 벌어진 게임 한판

- 엇박자로 허당 매력 大발산하는 ‘엉뚱브라더스’ 박세준+김승진!

- 차가운 강물에 ‘발 담그기’ 벌칙을 수행하게 된 주인공


그리고 아래는 이번 불타는 청춘 36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즐거웠던 단풍놀이는 이제 끝!!

우리 일하러 가는 거야, 지금?

캐고 캐고 또 캔다!

다리에 힘 풀릴 때까지!

요섹남 출동

이 천마는 내가 접수한다!

태화 만난 무주 천마의 대 변신

늘 당이 부족한 청춘들의 먹방 대향연

새 남자친구와 함께 21세기 청춘들에게 도전

순발력 ZERO! 박자감각 ZERO!

하지만 오늘만큼은 20대 부럽지 않게 놀아보자

가을맞이 싱글중년 문학의 밤

불타는 이 밤!

우리의 댄스혼도 불탄다!!

섹시 아이콘과 영원한 오빠의 만남

오고 가는 시 속

피어나는 청춘로맨스

홍진희 : 내 맘속에 꽃 한송이가 피었어 

김일우 : 완벽한 사랑도 있을까 ... 읎다! 어떻게! 어떻게!!

깊어가는 청춘들의 밤

강수지 : 엄마 ... 다음 세상에 태어나면 ... 

예전에 미처 전할 수 없었던 마음

오늘만큼은 엄마에게 전하고 싶어요

사랑해요 엄마


게스트 : 김승진, 박선영, 서태화, 홍진희, 김선경, 김혜선, 김보연, 정수라, 박세준 (56세), 박형준(46세), 윤예희(48세)

출연 : 김국진(51세), 강수지(49세), 양금석(55세), 김동규(51세), 김완선(47세), 김일우(53세), 김도균(52세)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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