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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1 다큐 1


눈 앞으로 다가온 저출산 초고령 사회.
2015년 5월 29일 KBS 다큐1 에서는 대한민국의 고령화 쇼크, 회색 쇼크를 대비한 4부작 <100세 사회의 경고> 그 마지막 이야기로 <100세 사회의 경고 4부. 초고령사회, 누가 일 할 것인가> 를 방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부. 고령화 쇼크, 한중일 무너지는가>, <2부. 연금, 신화는 없다>, <3부. 누가 노인을 돌볼 것인가>에 이어 오늘 방영될 <4부. 초고령사회, 누가 일 할 것인가>에서는 15세부터 64세까지, 생산가능인구에 대해 다룬다고 하는데요.
2016년 정점을 찍고 하락세로 돌아선다는 한국 생산가능인구.


생산가능인구의 하락세는 경제동력이 감소하고, 노인 부양 비용의 증가로 생산가능인구 1.2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하는 고부담 사회로 도래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정년퇴직을 없애 일하는 노년을 권장하는 영국과 젊고 유능한 이민노동자 수용을 통해 부족한 인력을 채우려는 독일, 그리고 산·육아 지원제도로 여성 인력으로 노동생산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스웨덴 등의 예를 통해 고부양, 고부담 사회를 헤쳐 나가기

위한 각국의 생존전략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저출산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젊은 세대의 부담증가와 위축 되는 소비경제 등은 이미 예견되고 있지만, 악화되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아직 미비하다고 하는데요.
이번 방송을 통해 세계 10개국의 고령화 현주소와 불안한 미래를 극복하기 위한 전 세계의 노력이 방영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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