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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독일 편, 랑엔펠트>에서는 지난 주 옥토버 페스트를 즐겼던 다니엘과 친구들, 미카엘 아쉬미노프,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블레어 윌리암스, 샘 오취리는 뒤늦게 합류한 유세윤 씨와 함께 다니엘 린데만의 고향, 랑엔펠트 방문기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내친집의 부제 '내 친구의 집은 모두 시골이다' 에 맞게 다니엘 린데만 씨의 고향 역시 '퀼른' 이 아닌 인구 8만 명의 작은 소도시 '랑엔펠트 (Langenfeld)' 라고 하는데요.
다니엘 공인? 독일 3대 도시 중 하나, 랑엔펠트.
자연이 좋고, 숲도 많다는 랑엔펠트.
다니엘 린데만의 '랑엔펠트 3대 도시설' 주장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바로 '채무 없는 도시, 자신의 아찔한 첫키스 장소, 내가 태어난 도시, 레저의 천국' 이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친구들을 솔깃하게 만든 이유, 레저의 천국 '랑엔펠트'
전설의 레이서이자 F1의 황제 '미하엘 슈마허 Michael Schumacher' 가 만든 고카트 트랙을 찾아간 친구들은 '고카트 이벤트 센터' 에서 스릴 넘치는 카트 경주를 펼치고, 수상스키장에서는 기계가 끌어주는 수상스키를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수상스키장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
다름 아닌 유세윤 씨가 합류한다고 합니다.
다니엘의 고향에서 만난 반가운 친구 유세윤 씨와 '레저의 끝을 보여주겠다'는 포부에 찬 다니엘.
오늘 방송에서는 드디어 완성체가 된 친구들의 고향 방문기가 공개된다고 하네요.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다니엘의 모교, 랑엔펠트 초등학교를 찾아가 다니엘의 첫 키스 추억을 재현?하고, '성 마틴 성당' 에서 수준급 오르간 연주를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오르간 연주 집안이라는 다니엘, 오늘 방송을 통해 수준급 오르간 솜씨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또 오늘 방송에서는 드디어 다니엘의 가족들을 만난다고 합니다.
다니엘 붕어빵 어머니와 부엌 요정 다니엘 아버지 '올리 셰프' 가 준비한 따뜻한 저녁식사까지. 오늘 방송에서는 다니엘 가족들과의 즐거운 만남 현장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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