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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V조선 <강적들>  



잠시후 11시부터 강적들 108회 '지금 평양에서는'이라는 제목으로 김정은 집권 이후 북한 수도 평양의 발전상, 2인자 경쟁, 북한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참고로 지난 강적들 107회 '정주영 탄생 100주년, 왕회장 패밀리'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혹시 내용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ulia.tistory.com/4809

그리고 오늘 방송에서는 특히 '권력을 탐하는 2인자들의 피바람, 북한의 아이돌 모란봉악단, 알려지지 않은 북한 실상' 이야기들이 집중적으로 조명된다고 하니깐요.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김정은 집권 이후 북한 수도 평양의 발전상

- 김정은은 북한의 일인자가 된 후 북한 내 개방 물결을 선도했다는 평

- 평양이 '평해튼 (평양과 뉴욕 맨해튼의 합성어)'이라 불릴 정도로 발달했다는 주장

- 평양 주재 외국 대사나 기자들이 고층 빌딩이 들어선 평양 시가지를 보고 맨해튼과 닮았다고 붙인 이름

- 실제로 최근 평양에 53층의 초고층 아파트를 완공하고 홍보에 나선 평양

- 평양 시내에는 외제차를 비롯한 승용차들이 즐비하고 거리에는 피자나 햄버거를 파는 서양 음식점들이 들어서기 시작했다는 보도

- 김정은이 2012년 직접 창단한 모란봉악단 단원들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킬힐을 신는 등 서구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 평양의 밝은 모습 뒤에 숨겨진 공포정치

- 장성택과 최룡해의 견제 대상 1호 2인자 리영호, 장성택과 정면충돌로 현장에서 체포 숙청

- 권력의 핵심이 된 장성택, 자신의 오른팔 최룡해에게 당하다

- 최룡해와 황병서의 2인자 경쟁

- 황병서의 계략?! 최룡해의 행방이 묘연하다?

- 남한 정착 3개월 탈북미녀 윤지우가 말하는 북한 이야기

- 김정은은 집권 이후 북한의 2인자였던 장성택을 숙청하고 지금까지 간부 100여 명을 추가로 숙청


그리고 아래는 이번 108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기업 현대 

정주영 탄생 100주년 왕회장 가족 스토리

정주영 회장의 오른팔 첫째 동생 정인영

현대 건설의 숨은 공신은 정인영이다?! 

기계 박사에서 정주영의 그림자로 매제 김영주

그에게도 흑심이 있었다?

정주영 패밀리의 브레인 '포니 정' 정세영

'현대 그룹' 역사의 산증인

왕회장 패밀리를 강적들이 파헤칩니다


출연 : 박종진, 이준석, 김갑수, 이봉규, 박은지, 이윤석, 손정혜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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