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jtbc 마녀사냥
12월 4일, 마녀사냥은 최근 솔로곡 '눈치 없이' 로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수, FT 아일랜드 이홍기 씨와 '핫핑크' 로 다시 한번 인기몰이 중인 걸그룹, EXID 솔지 양과 함께한다고 합니다.
지난 번 출연이후 '19금 아이돌' 이란 타이틀을 거머쥔? 가수 이홍기 씨.
요즘 팬들에게 '콘돔 선물'이 쏟아진다고 하는데요. 그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뿐만 아니라 '코딱지' 때문에 생겼다는 이홍기 씨의 연애 트라우마?
오늘 방송에서는 이홍기 씨의 '끼부림 스킬' 공개까지 솔직 털털함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EXID 솔지 양 역시 걸그룹답지 않은 솔직한 모습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비오는 날 쫓아왔다는 남자의 오싹한 헌팅부터 멤버 하니 씨의 이야기까지.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EXID 솔지 양의 못말리는 애교가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스튜디오에 이홍기, 솔지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가 흘렀다는 후문입니다.
<너의 곡소리가 들려> 에서는 스킨십이 과도한 동성 회사 동료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과 외모에 신경 쓰지 않는 연상 여친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자의 사연이 공개된다고 하구요.
<그린라이트를 켜줘> 에서는 책상에 엎드려 자고 여자에게 담요를 덮어줬다는 남자의 마음이 궁금한 마녀의 사연과 출근길 지하철에서 이상형이라며 명함을 건네준 남자에 대한 고민 사연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또 <마녀 리서치> 에서는 <이성의 끼 부리는 행동> 에 대한 대한민국 청춘 남녀들의 심리를 조사했다고 하는데요.
여자가 남자에게 눈웃음 짓고, 터치하는 것이 '끼 부리는 행동' 일까? 오늘 방송을 통해 이성의 끼부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