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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1 <한 컷의 과학>  


잠시후 5시 35분부터 한 컷의 과학 40화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오늘은 '도로 위의 유령, 교통체증'라는 제목으로 신호도 없는 고속도로에 이유도 모를 교통체증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무인자율주행자동차, GPS, 유령체증, 반응지체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고 하니깐요

저처럼 평소 교통체증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이시라면 오늘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셔야 할 것 같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신호도 없는 고속도로에 이유도 모를 교통체증은 왜 생기는 걸까? 

- 유령체증 : 특별한 원인도 없이 교통체증이 일어나는 현상

- 유령체증이 생기는 원인은 바로 운전자들의 ‘반응지체’ 때문

- 고속도로에서 맨 앞에 달리던 차가 갑자기 차선을 바꾸면, 뒤차는 브레이크를 밟아 속도를 줄이게 된다. 

- 이 때, 약 1초 정도의 반응지체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데, 연속적으로 이러한 반응지체 시간이 도미노처럼 쌓여서 길이 막히고 이를 ‘유령체증’이라고 부르는 것

- 교통체증을 해결할 무인 자율주행자동차 

- 운전자가 없는 자동차가 도로 위를 달린다.

- 컴퓨터 인공지능과 GPS기술의 발달로, 스스로 위험을 감지해 차선을 바꾸고 속력을 조절하는 무인 자율주행자동차의 등장이 눈앞에 다가왔다. 

- 컴퓨터가 대신 운전하는 무인 자동차는 고속도로의 상황을 GPS신호를 통해 파악

- 앞차와 뒤차의 거리를 계산해 ‘반응지체‘ 없이 속력을 조절할 수 있다. 

- 이러한 자율주행 기술이 현실화된다면, 교통체증 극복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도 크게 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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