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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조선 난생처음



TV조선 리얼 관찰 버라이어티 난생처음 <사랑스러운 막둥이 지훤, 난생처음 홀로 나서다!> 편에서는 배우 정인표 씨의 늦둥이 아들, 3살 정지훤 군의 생애 첫 심부름 장면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10살 차이 큰형 정지웅 군을 유난히 따른다는 지훤이.
아빠처럼 때론 아빠보다 더 다정한 형, 지웅은 지훤이의 롤모델이라고 하는데요.
심부름을 나가기 싫다고 떼를 쓰던 지훤이가 지웅이 형 부탁 한마디에 심부름을 하러 집 밖으로 나섰다고 합니다.


형이 두고 온 공책을 가져다 달라는 지웅이 형의 부탁.
지훤이는 심부름 도중 은행잎을 발견하고는 즉석 노래를 만들어 부르기도 한다는데요.
형을 위해 씩씩하게 심부름에 나선 지훤이의 생애 첫 심부름 현장,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고 합니다.


또 오늘 방송에서는 3년 4개월 지훤이 준비한 뜻밖의 선물이 공개돼 모두 눈시울을 붉혔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세살 지훤이가 준비한 선물의 정체가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어제보다 더 예뻐' 라는 예쁜 말버릇을 가졌다는 3살 지훤이의 생애첫 심부름길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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