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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글로벌 가족정착기 - 한국에 산다

 

EBS 글로벌 가족 정착기 <한국에 산다 -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프랑스에서 온 그레고리> 편에서는 프랑스에서 온 셰프, 32살 그레고리 씨와 한국인 아내 33살 연진 씨의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한국 생활 9년차이자 결혼 2년차 프랑스 남편, 그레고리.
14년차 프랑스 셰프이기도 한 그레고리 부부는 틈만나면 스킨십을 즐기는 그야말로 달달한 신혼생활을 만끽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바빠도 너무 바쁜 아내, 연진 씨.
늦은 밤 집에 들어온 아내 연진 씨는 집에 와서도 손에서 일을 놓지 못하고, 남편 그레고리 씨는 그런 아내를 위해 요리를 준비한다고 하는데요.
일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새벽에 집을 나가 밤 늦게 들어온다는 아내 연진 씨.
반면 남편 그레고리 씨는 하루종일 집 밖에 나갈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선느 우여곡절 많았다는 그레고리, 연진 씨 부부의 이야기와 이들이 이루고 싶은 꿈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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