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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1 도전 골든벨



도전 골든벨 <양주 백석고 편>에서는 지난 2006년 문을 연 양주 백성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한다고 합니다.


오답 정도로 주눅 들지 않는다는 양주 백석고 학생들.
이현우 학생은 스칸디나비어로 한글을 발음하고, 김다빈 학생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박자를 센다고 하는데요.
당당하게 오답을 외쳤다는 학생들. 오늘 방송을 통해 백석고 학생들의 오답 퍼레이드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양주 백석고 납득이.
오늘 양주 백석고 전교회장 한호진 학생은 '납득이'로 변신에 교장 선생님께 학생들의 불만을 건의한다고 하는데요.
수학여행을 못 간다는 양주 백석고 학생들.
때문에 전교 학생들을 대표해 전교회장 한호진 학생이 교장 선생님께 수학여행을 건의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양주 백석고 학생들은 수학여행을 갈 수 있을까?


또, 3학년 김규리 학생은 홀로 자신을 키운 엄마에게 깜짝 영상 편지를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엄마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가득 담은 김규리 학생의 메시지.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양주 백석고 최후의 1인, 3학년 정찬호 학생.
'골든벨을 울리면 수학여행을 보내주겠다'는 교장 선생님의 깜짝 제의에 정찬호 학생들은 후배들의 수학여행을 걸고 골든벨에 도전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3달만에 113대 골든벨의 주인공이 탄생할지?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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