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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 <장영실쇼> 


잠시후 8시에는 '스마트한 세상을 여는 힘, 배터리'라는 제목으로 장영실쇼 28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오늘 게스트는 배철현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 이영희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 김광범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김선철 경희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전미영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연구교수님이신데요. 

저명하신 분들이라 오늘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저처럼 미래의 배터리에 대해 평소 궁금하신 점이 있었던 분이시라면 오늘 방송 결코 놓치지 마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최첨단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시대의 배터리 기술

- 휘어지고 접히는 다양한 형태의 배터리

- 배터리 효율까지 높이는 연구 활발히 진행

- 미래 산업의 판도를 뒤흔들 차세대 배터리

-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디지털 노마드족

- 배터리는 각종 IT기기뿐만 아니라 전기자동차, 선박 등 산업 전반에서 핵심 동력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

- 200여 년간 인류가 전기를 저장하고 휴대할 수 있게 만든 배터리

- 배터리란 과연 무엇인지

- 배터리 작동의 과학적 원리

- 배터리를 둘러싼 오해들

- 전자제품 발전의 혁신을 가져온 ‘리튬이온배터리’

- 1991년 상용화 이후 IT 산업 전반에 확산되면서 배터리 산업과 전자제품 발전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리튬이온배터리

- 스마트 시대에 배터리의 용량 확보는 여전히 큰 숙제

- 국내 한 기업은 그래핀이라는 신소재를 활용해 리튬이온배터리 용량을 2배로 높이는 기술을 개발

- 배터리의 오해들을 바로잡고 바람직한 배터리 사용법

- 세계 최초로 제품에 적용 가능한 밴드와 와이어 형태의 플렉서블 배터리를 선보인 국내 굴지의 기업들

- 어디에나 바르기만 하면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구현 

- 전 세계 배터리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국, 하지만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시장은 일본이 앞서고 중국은 큰 내수 시장과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그 뒤를 바짝 추격

- 국내의 한 연구팀은 기존의 액체 전해질을 특수 고체전해질로 대체해 100도씨 이상에도 터지지 않는 ‘전고체 배터리’를 만들어내는데 성공, 폭발 위험이 있는 액체전해질의 한계 극복

- 리튬 대신 모두 ‘탄소’를 이용한 에너지 저장 장치인 ‘슈퍼캐퍼시터(Supercapacitor)’에 관한 연구 활발

- 배터리의 보조 전원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리튬이온배터리의 장점인 고용량 특성과 슈퍼캐퍼시터의 장점인 고출력 특성이 결합되면 향후 핵심 전원으로 활용 가능

- 꿈의 신소재를 연구하는 이영희, 차세대 배터리를 개발하는 공학자 김광범, 제품으로 가치를 만들어내는 산업디자이너 김선철, 트렌드를 분석하는 소비심리연구가 전미영 교수


■ 패널 : 배철현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 이영희(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 김광범(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김선철(경희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전미영(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연구교수)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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