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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 <충격증언! 북한 주민들이 말하는 김정은 4주년!> 편에서는 김정은 정권은 직접 겪은 탈북민들의 증언을 통해 북한 주민들이 말하는 김정은 4주년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김정은 정권을 겪은 후 탈북한 새로운 탈북미남, 강리혁.
인민군 포병 부대 장교 출시인 강리혁 씨가 증언하는 김정은 정권은 어떤 모습일까?
얼마 전, TV 뉴스에서는 자동차로 꽉 막힌 평양 거리 영상이 소개돼 화제가 되었는데요.
요즘 TV프로그램을 보다보면, 불과 몇 년 전과는 너무나 달라진 북한의 모습에 깜짝 깜짝 놀라게 되더라구요.
물론 이만갑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몇 년 사이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하구요.
그렇다면 북한 주민들은 실제 어떤 변화를 경험하고 있을까? 오늘 방송에서는 김정은 정권에서 생활하다 탈북한 새내기 탈북민들이 전해주는 김정은 4주년의 현실에 대해 다룬다고 하네요.


김정은 정권을 직접 겪은 탈북미남미녀, 최윤미, 박현숙, 강리혁 씨 등이 전해주는 이야기.
2015년 북한 간부 조건의 변화로 북한 신흥 부유층들이 환하게 웃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신흥 부유층을 웃게 만든 간부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지?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나락으로 떨어진 최고 지도자의 권위와 그의 끊이지 않는 피의 숙청 등 정권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발악에 대해 이야기 하고, '풍수지리 건축가 박성준' 씨는 '김정은 관상' 에 대해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또 북한 전략센터 강철환, 북한 국가 과학원 연구사 김주성 씨는 돈으로 모든 것이 가능해진 북한의 현실 등 변질되어 버린 사회주의를 이야기 하며, '더 이상 사회주의는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하는데요.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김정은 통치법은 무엇이고, 주민들은 왜 정권에 돌아선 것인지 등에 2015 북한의 현실에 대해 신은하, 김아라, 한송이, 신은희, 이연아, 윤아영, 유현주, 박희순, 주찬양 등 탈북미녀들과 함께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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