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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글로벌 문화대전! 뭔? 나라 이웃 나라! - 오스트리아> 편에서는 오스트리아 대표 일일 비정상 '마티아스 그라브너' 씨와 함께 한다고 합니다.

음악의 도시, 빈.
모차르트와 슈베르트의 나라, 오스테리아.
오스트리아 일일비정상으로 출연한 마티아스 씨는 오늘 우리가 몰랐던 오스트리아의 모든 것을 이야기해 준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핵노잼 다니엘의 팬이라는 오스트리아 마티아스.
독일 다니엘의 유머에 배꼽을 잡고 웃었다고 하는데요.
핵노잼 다니엘의 유머가 개그맨 수준이라고 말했다는 그. 설마 다니엘을 능가하는 핵핵노잼?!
오늘 방송에서는 오스트리아 일일비정상 대표 마티아스 그라브너의 유머코드와 오스트리아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오늘 한국 청년의 고민을 소개할 특별한 게스트는 진중권 교수와 프랑스 로빈 데이아나.
비정상회담 원년 멤버였던 로빈 씨는 오늘 프랑스를 대표한 일일비정상으로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진중권, 로빈. 두 사람이 소개할 한국 청년의 고민은 다름아닌 <한국도 테러에 안전한 나라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지난 11월 13일 발생한 파리 연쇄 테러 사건.
전 세계를 놀라게한 파리 테러 사건 소식을 접한 후 테러에 대한 공포가 심해졌다는 것인데요.
세계인을 패닉으로 몰고가고 있는 세계 각국의 테러.
특히 오늘 프랑스 일일 비정상 대표로 출연한 로빈 씨는 프랑스 현지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 주고, 한국 일일비정상 대표 진중권 교수와 프랑스 로빈, 각국 G들이 함께 '테러와의 전쟁' 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테러 위험도가 낮은 한국에서 공포를 갖는 것은 비정상이라는 의견과 걱정하고 조심하는 것 또한 예방이라는 팽팽한 의견 대립.
프랑스 로빈이 직접 이야기 해 주는 프랑스 상황과 세계 각국이 바라보는 파리 테러 사건의 다양한 시사점.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테러 사건 이후 프랑스의 대응 공습에 대한 G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고 하는데요.
대응공습이 불가피 하다는 의견과 누구를 위한 무력진압인지, 근본적인 해결이 먼저라는 의견.
그리고 파리 테러 이후 각국의 난민 수용 문제까지. 오늘 방송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각국 비정상대표들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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